20220520 금 낮은 매우 맑음 오후에 비가 옴
아침에 영암장에 가서 맛을 사 와 바로 삶아서 맛있게 먹었다
오랜만에 먹어본 맛 이었는데 아직 때가 일러서 크기는 작았지만 먹을 만했다
묵도 사와 맛이랑 같이 먹었다 옥수수 바나나도 사 오고 장을 제대로 봐왔다
수세미 모종이 있어 3모에 천 원에 사 왔는데 여기에 한 개를 심고
양평에 두 개를 심어 볼까 한다
무등산 국립공원을 가서 약사사와 증심사를 돌아봤는데 무등산 그림은 보이지 않았다
한적해서 약사사와 증심사에서 오래도록 쉬었다 왔다
내려오는 길에 의재미술관에 들렸다
영암장이랑 무등산을 잘 갔다 왔다
오후에 비가 왔는데 바람까지 불어서 마당에 물이 금방 고여 개 집까지 물이 차 올라
창고로 옮겨 주었다
주인장은 모임을 가서 우리가 마음을 써 주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