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싶구나 우리집에 와서 막내딸처럼 같이 지내다 13살 되던 봄에 하늘나라로 갔다. 2006년 3월 18일날 저녁 8시 30분에............ 불암산 양지바른 곳에 잘 자고 있다. 봄이면 진달래 피고 여름이면 그늘이 진 한적한곳 산책하는 사람들 말소리도 들려 심심하지는 않겠지. 나도 지나는 길에 ~~~~엄마 지나간다~~~~~하며 .. 사진첩 2008.06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