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1006 목 비
비가 종일 많이도 왔다
우중에 준경묘와 힐 기치유의 숲길을 걸었다
준경묘 주위에 금강송이 너무나 멋있었다 명당이란 이런 곳인가 싶다
활기자연 휴양림 안에 있는 치유의 숲은 잘 조성이 되어 있었다
풍경소리 길을 걸었는데 힘들었다
해상케이블카를 타러 갔는데 교육기간이라 오늘은 휴무라고 했다
비가 많이 와서 탈까 말까 했는데 안 타게 되었다
용골 촛대바위길을 걸었는데 날씨 좋은 날 오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쉬움이 있다
덕봉산 자연생태공원도 들려서 왔다
옷도 다 젖고 점심 먹을 곳도 없어서 집으로 와서 4시에 된장국에 삼겹살로 식사를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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